상록늘푸른어린이집
| 반명 | 반 구성 (아동연령) |
정원 | 이용아동수 | 겸직 | 보육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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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반 | 연장반(영아) | 5 | 0 | N |
| 통학차량 운영 여부 | 미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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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내용 | 생태놀이체험 텃밭체험정원 프로그램을 통해 오후 일과도 연계하여 식물성장에 괌심을 갖습니다. 유치원 창시자 프뢰벨(Friedrich Frobel, 1782~1852)은 일찍이 어린이를 정원의 꽃에 비유하였다. 정원에 예쁜 꽃이 피어났다. 키 작은 딸기꽃, 키 큰 코스모스, 잎이 크고 넓거나, 혹은 작고 가느다란 꽃도 있으며 더러는 뾰족하고 어떤 것은 둥글기도 하다. 사이사이 하늘거리는 꽃송이도 있고 탐스럽고 묵직한 꽃송이도 있다. 빛깔이 곱고 선명하여 멀리서도 눈에 띄는가 하면, 가까이 가서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수줍은 색이 예쁘게 드러나는 꽃들도 있다. 하나씩 홀로 피는가 하면 여러 송이가 다닥다닥 붙어 피기도 한다. 각자의 모습으로 꽃을 피워내는 정원에서 교사는 각기 다른 특성의 꽃에 맞는 방법으로 물을 주고 지지대를 세워주며 연한 세포에 사랑을 심고 보살핀다. 이러한 확장을 통해 어린이 교육과 교사의 역할에 대한 개념이 선명해진다. 🌱김영옥 (2023). 심미감과 메타포적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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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내용 | 교사는 햇볕 이다. 밝고 따뜻한 감정의 톤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한다. 어느결에 그것이 습관이 되어야한다. 교사는 들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아이가 평생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빛나는꽃이다. [최명희-교사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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